지난 7월 2일, 중랑구 신내동 라이프미성 아파트 59㎡(약 18평) 5층이 4억 2,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금액은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격은 2,344만원으로, 1년 거래 중앙값인 평당 2,271만원을 웃돌았다.
최근 3개월 거래들을 줄 세워 한가운데 놓인 값은 평당 2,282만원인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2.7% 비싸게 팔렸다. 18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억 2,000만원, 30평으로 늘려 가늠하면 약 7억원 수준에 해당한다. 한편 중랑구 전체 59㎡ 거래 41건과 비교하면 하위 3%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에서는 낮은 편에 속한다.
최근 3개월 표본이 4건으로 많지 않아 이 한 건이 신내동 전체 시세를 단정짓기는 어렵다. 단지 내 최근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수치로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