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동 라이프미성 59㎡(약 17.9평) 3층이 지난 7월 2일 4억 4,7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환산하면 2,495만 원으로, 30평 기준으로 환산해 보면 약 7억 5,000만 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근 3개월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2,282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9.3% 비싸게 팔린 셈이다. 또한 중랑구 전체 동평형 거래 36건과 비교하면 하위 3% 안에 드는 가격대로, 이 숫자만 보면 구 전체에서는 비교적 낮은 가격 구간에 속한다. 1992년에 지어진 노후 단지인 점, 그리고 3층이라는 층수 조건이 가격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4건으로 많지 않아,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판단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