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영등포동 라르파크 16층 31㎡(약 9.7평)가 5억 9,8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6,194만 원으로, 9.7평짜리 소형 아파트 한 채가 6억 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라온 셈이다.
지난 3개월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853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27.6% 비싸게 체결된 것이다. 1년치 중간값(평당 5,278만 원)과 비교해도 17% 가까이 높다. 영등포구 내 같은 면적대 거래 9건과 견줘보면, 이번 가격은 그 가운데 가장 높은 축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비교 표본이 1건에 불과하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 시세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