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동대문구

답십리동 두산위브 84㎡, 1년 신고가 14억 6,000만 원 기록

답십리동 두산위브 84㎡가 2026년 5월 14억 6,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이며, 동대문구 동일 평형 거래 상위 18% 안에 드는 가격이다.

답십리동 두산위브(지번 998) 84㎡, 19층이 2026년 5월 15일 14억 6,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이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직전 1년 거래의 한가운데 값(평당 464만 원)보다 평당 1,043만 원 높은 수준으로, 25.7평짜리 이 집 한 채에 환산하면 약 2,680만 원이 더 얹힌 셈이다.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5,412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5.0% 비싸게 팔렸다. 30평으로 환산해 비교하면 약 17억 원 수준에 해당하는 평당가다. 동대문구 전체 같은 평형 거래 101건과 견줘 보면, 위에서 18% 안에 드는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같은 평형 거래 표본이 3건에 그친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전체 시세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