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노원구 중계동 동진 아파트(1988년 준공) 38㎡·4층이 2억 3,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격은 1,960만원으로, 11.7평 소형 아파트 한 채에 2억 3,000만원이라는 금액이 이 단지에서는 처음 찍힌 수치다.
최근 3개월 동안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1,915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기준보다 2.3% 비싸게 팔렸다. 1년으로 범위를 넓히면 한가운데 값은 평당 1,832만원으로, 이번 거래가격과는 128만원 차이가 난다. 11.7평으로 환산하면 약 1,500만원 더 높은 셈이다. 다만 노원구 전체 동일 면적대 68건 거래와 견주면 이번 거래는 하위 1% 안에 드는 가격대로, 노원구 전반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3개월 표본이 2건에 그치는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진 아파트 혹은 중계동 소형 시세 전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