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휘경동 동양1차 59㎡(약 18평)가 지난 5월 26일 19층에서 7억 7,000만 원에 손바뀜됐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는 4,253만 원으로, 18평 전체로 환산하면 7억 7천만 원 선에서 1년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3개월 같은 단지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977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6.9% 비싸게 팔렸다. 1년 기준 중간 거래가(평당 3,618만 원)와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한편 동대문구 전체 같은 기간 73건 거래 분포에서 보면 이 단지·평형은 하위 17% 수준에 해당한다. 구 전체로 놓고 보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 구간임을 참고할 만하다.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에 그치는 만큼, 이 한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가늠하기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