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상월곡동 동아에코빌 101번지 59㎡(약 18평)가 2026년 5월 16일, 16층 기준 8억 2,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최근 1년 동안 동아에코빌 같은 평형에서 신고된 거래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549만 원으로, 18평 규모 아파트가 8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단지·평형의 거래는 11건 확인된다. 그 거래들의 가운데 값(중앙값)은 평당 4,191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8.6% 비싸게 성사되었다. 1년 치 중앙값(평당 3,708만 원)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한편 성북구 전체 동평형 거래 129건과 견줘 보면, 이번 거래는 아래에서 44번째 백분위 수준으로 구 안에서는 중간 아래에 해당한다.
3개월 표본 11건, 구 전체 비교 표본 129건으로 근거 삼을 수 있는 데이터는 충분하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