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강동구 길동 동심훼밀리 아파트 84㎡(약 25.6평) 4층이 6억 5,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25.6평짜리 한 채가 6억 5,000만 원에 팔렸다는 뜻은 평당 약 2,539만 원을 기록한 셈이다.
지난 1년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를 한 줄로 늘어놓았을 때 한가운데 값은 평당 2,481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평당 58만 원, 25.6평 전체로 환산하면 약 1,485만 원 더 비싼 가격에 체결된 것이다. 강동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 51건과 비교한 분포는 이번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1년치 거래 중 가장 높은 값이 나왔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다만 단 한 건의 거래가 이 단지 혹은 길동 일대의 시세 전체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