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동 동성7 아파트 59㎡(5층)가 지난 5월 28일 5억 4,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평당 3,008만원, 즉 18평 환산으로 5억 4천만원이다. 1년 중간 거래가(평당 2,813만원)와 견줘 약 200만원 가까이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 5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897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3.8% 비싸게 체결됐다. 또한 중랑구 전체 59㎡ 거래 62건과 비교하면, 이번 가격은 아래에서 28% 안에 해당한다. 즉 구 전체 동평형 거래 중 비교적 낮은 가격대에 속하는 편이다.
최근 3개월 표본이 5건에 그치는 만큼, 이 한 건의 신고가가 동네 전반의 시세를 단정 짓기에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