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산동3가 동부센트레빌(지번 561) 11층 134.83㎡(약 40.8평) 전용이 지난 5월 21일 17억 1,2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1년 신고가라는 점이 이번 거래를 눈여겨보게 만드는 이유다.
평당 매매가는 4,198만 원으로, 지난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3,996만 원/평)보다 약 5.1% 높게 팔렸다. 40평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중간 시세 대비 약 8,200만 원가량 더 얹은 셈이다. 영등포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와 비교하면 위에서 22% 안에 드는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이번 비교에 활용된 영등포구 내 같은 평형대 표본은 10건으로 많지 않다. 한 건의 거래만으로 이 일대 시세 전체를 가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함께 읽어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