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도봉구 창동 동도센트리움 전용 79㎡(약 24평) 5층이 7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915만 원으로, 24평에 그대로 얹으면 약 7억 원이 되는 셈이다. 도봉구 내 같은 규모 아파트 거래 22건과 비교하면 상위 10% 안에 드는 가격대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평형의 중간 거래 가격은 평당 2,790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4.5% 비싸게 성사된 것이다. 단, 같은 기간 표본 거래가 1건에 불과해 '3개월 중간값'은 매우 제한적인 참고치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도봉구 동일 면적대 22건의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결과인 만큼, 이 한 건의 거래가 창동 전체의 시세 흐름을 대변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