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금천구

금천 독산주공14단지 11.7평 3억 7,500만 원…1년 신고가 경신

금천구 독산동 독산주공14단지 38㎡(11.7평)가 2026년 5월 3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3개월 중간 시세보다 2.2% 높은 평당 3,208만 원이다.

지난 5월 23일, 금천구 독산동 독산주공14단지 38㎡(약 11.7평) 13층이 3억 7,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가 눈에 띄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 단지·이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 즉 신고가를 기록했다. 1년 전 중간 시세가 평당 2,909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평당 3,208만 원에 이르렀다.

숫자를 좀 더 풀어보면 이렇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를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은 평당 3,140만 원이다. 이번 거래는 그 값보다 2.2% 비싸게 팔렸다. 11.7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753만 원의 차이다. 1년 전 중간 시세와 비교하면 평당 299만 원, 전체로는 약 3,500만 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9건, 금천구 동일 평형 비교 표본은 2건으로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