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화동 도화동현대(357번지) 6층, 전용 79㎡(약 24평)가 2026년 5월 26일 13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눈에 띄는 점은 가격이 최근 3개월 단지 시세 흐름보다 눈에 띄게 낮다는 것이다. 이번 거래의 평당가는 5,590만 원으로, 90일 중앙값 6,336만 원보다 11.8% 낮게 체결되었다.
풀어 설명하면 이렇다. 최근 3개월 이 단지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이 평당 6,336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11.8% 낮은 수준이다. 24평으로 환산하면 약 1억 8,000만 원가량 차이가 난다. 다만 1년 치 중앙값(5,549만 원/평)과 비교하면 오히려 비슷한 수준이다. 마포구 전체 동일 평형대 거래 6건 가운데서는 아래에서 40%, 즉 위에서 60%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단, 90일 비교 기준 표본이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거래 한 건의 등락이 단지 전체 시세를 단정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