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강서구 공항동 더트루엘마곡HQ 14층 11평형(전용 36.7㎡)이 5억 2,4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723만 원으로, 평당 가격을 30평으로 환산하면 약 14억 2,000만 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지난 3개월간 같은 평형에서 이루어진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426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6.7% 비싸게 팔린 셈이다. 강서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 51건과 비교하면, 아래에서 38% 안쪽에 드는 가격대다. 구 전체로 보면 중간보다 낮은 구간에 위치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2건에 그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전반의 시세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