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8일, 도봉구 쌍문동 대우파크힐(쌍문동이안) 84㎡(약 25.7평) 7층이 7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724만 원, 25평으로 환산하면 약 7억 원에 달하는 셈인데, 1년 평균 평당가(2,189만 원)와 비교하면 500만 원 넘게 높은 수준이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중간값)은 평당 2,413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2.9% 비싸게 팔렸다. 또한 도봉구 전체 같은 평형 거래(96건) 가운데 아래에서 61% 지점, 즉 상위 39% 안에 드는 가격이다.
다만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의 거래 건수는 1건에 불과하다. 표본이 적은 만큼 이 한 건의 가격이 단지 전체 시세를 대표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