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성동구 응봉동 대림강변타운 59㎡(약 18평) 19층이 17억 7,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가격으로 따지면 9,791만 원으로, 30평 환산 시 약 29억 3,700만 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근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 5건의 중간 가격은 평당 9,15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6.9% 비싸게 성사되었다. 또한 성동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 35건과 견줘보면, 위에서 35% 안에 드는 가격대다. 1년 전체 거래의 중간 평당값인 8,574만 원과 비교하면 약 14% 높은 수준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5건에 그친 만큼, 이 한 건으로 응봉동 전반의 시세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