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월계동 대동 아파트(지번 925) 84.85㎡, 7층이 지난 5월 28일 7억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직전 1년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중앙값)이 평당 2,688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평당 2,727만 원으로 그 선을 넘어섰다.
평당 2,727만 원을 25.7평(약 84㎡)으로 환산하면 약 7억 원으로 맞아떨어진다. 노원구 전체에서 같은 기간 거래된 동일 면적대(84㎡) 98건과 비교하면, 이번 가격은 하위 27% 수준에 해당한다. 달리 말하면, 노원구 84㎡ 거래 10건 중 약 7건은 이번 가격보다 비싸게 팔렸다는 뜻이다.
단지 내 1년 신고가라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지만, 노원구 전체 98건의 흐름 안에서 보면 중간 이하에 위치한 거래다. 한 건의 최고가가 이 일대 시세 전체를 말해주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