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 광진구 자양동 대동 아파트 59㎡(약 18평) 7층이 14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7,773만 원을 기록했으며, 18평으로 환산하면 약 14억 원 그 자체가 1년 신고가다.
최근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평당 7,551만 원)과 비교하면 이번 거래는 그보다 2.9% 비싸게 팔린 셈이다. 또한 1년치 중간 시세(평당 7,426만 원)와 견주면 가격 차이가 더 벌어진다. 광진구 전체 59㎡ 안팎 거래들과 놓고 보면, 20건 가운데 위에서 32%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한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자양동 대동 시세 전체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