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2014년 입주) 59㎡가 지난 7월 14일 13층에서 8억5,95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750만원이었는데, 18평짜리 이 집에 단순 환산하면 약 8억6천만원에 거래된 셈이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에서 이루어진 같은 평형 거래(4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629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2.6% 비싸게 팔렸다. 1년치 중간값(4,465만원/평)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금천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23건) 가운데서도 위에서 14% 안에 드는 가격이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4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의 거래로 시흥동 시세 전체를 가늠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