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8단지(래미안) 전용 114㎡(약 34.8평) 20층이 2026년 5월 29일, 16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새로 썼다. 평당가로 환산하면 4,600만 원으로, 1년간 같은 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인 평당 4,025만 원과 비교하면 575만 원, 약 14% 높은 수준이다. 34평 기준으로 풀면 1년 중앙값 환산가 약 14억 원에서 이번 거래가 2억 원가량 위에서 체결된 셈이다.
최근 3개월로 좁혀봐도 같은 평형 거래 6건의 한가운데 값(평당 4,428만 원)보다 3.9% 비싸게 팔렸다. 성북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 58건과 견주면 위에서 2% 안에 드는 높은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6건에 불과하다. 한 건의 거래만으로 이 단지나 길음동 일대의 시세 방향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