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동양천구

목동 금호어울림 84㎡ 10억 6천만원 거래…3개월 중앙 시세보다 26.6% 낮아

양천구 목동 금호어울림 84㎡가 2026년 5월 10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3개월 같은 단지 거래의 한가운데 값보다 26.6% 낮은 가격으로, 양천구 전체 동일 평형 79건 중 아래에서 58% 안에 드는 수준이다.

지난 5월 20일, 양천구 목동 금호어울림(2004년 준공) 84㎡가 8층에서 10억 6,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가격 수준이다. 이 단지의 최근 3개월 거래 기준 한가운데 값은 평당 5,621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평당 4,126만원으로 그보다 26.6% 낮게 체결되었다. 25.7평짜리 아파트로 환산하면 중앙 시세 기준 약 14억 4천만원 수준인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3억 8천만원 낮은 셈이다.

양천구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같은 기간 동일 평형 거래 79건 가운데 이번 가격은 아래에서 58% 안에 든다. 즉 양천구 내 비슷한 크기 아파트 거래의 절반 남짓보다 낮은 가격대에 해당한다. 참고로 단지의 1년 평당 중앙값은 5,212만원이었다.

다만 최근 3개월 이 단지의 거래 표본이 2건에 불과해, 이 한 건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흐름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