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9일, 관악구 신림동 그대家 아파트 8층 59.6㎡(약 18평)가 5억 7,5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는 3,189만원으로, 18평 전체로 환산하면 5억 7,500만원에 달한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단지·평형에서 이루어진 4건의 거래를 살펴보면, 한가운데 값(중앙값)은 평당 2,967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7.5% 비싸게 팔린 셈이다. 관악구 전체 59㎡ 안팎 아파트 52건과 비교하면 하위 16% 수준으로, 구 안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 위치한다.
3개월 표본이 4건에 불과한 만큼, 이 한 건만으로 신림동 시세 전체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