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동 구로두산 아파트 44㎡(13.5평)가 2026년 7월 11일, 17층에서 6억 7,7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 즉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거래가는 5,014만 원으로, 1년 평균 거래 기준 중간값인 3,955만 원과 비교하면 상당한 거리가 있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평형에서 이루어진 30건의 거래를 줄 세웠을 때, 딱 가운데에 해당하는 값은 평당 4,314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6.2% 비싸게 팔린 셈이다. 13.5평에 평당 5,014만 원이니, 30평으로 환산하면 약 15억 원에 해당하는 가격대다. 구로구 내 같은 면적대 거래와 비교해도 10건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해당한다.
다만 구로구 내 비교 표본이 10건, 단지 내 90일 표본이 30건으로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구로동 일대 시세 전체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