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의동 광진파크하우스(2023년 준공) 44㎡, 3층이 지난 7월 16일 7억 원에 손바뀜했다.
이번 거래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평당 가격이다. 평당 5,234만 원으로, 같은 단지의 최근 3개월 거래를 한 줄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평당 4,750만 원)보다 10.2% 높게 팔렸다. 13평짜리 집 한 채에 환산하면 3개월 중간값 기준 약 6억 3,500만 원 선인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6,500만 원을 더 얹은 셈이다.
광진구 전체로 시야를 넓혀봐도 이 가격은 동일 평형 거래 중 위에서 25% 안에 드는 수준이다. 1년 치 같은 단지 평당 중간값(4,714만 원)과 비교해도 10% 넘게 웃돈다.
다만 최근 3개월 단지 내 거래 표본이 3건, 광진구 비교 표본도 5건에 그친다. 거래 수가 적은 만큼 이 한 건의 가격이 단지나 동네 시세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