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동 관악푸르지오 59㎡(18평형) 24층이 지난 7월 10일 12억 2,7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다. 평당 가격은 6,808만 원으로, 지난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평당 6,284만 원)보다 8.3% 높게 팔렸다. 1년 전 중앙값(평당 5,124만 원)과 견주면 격차는 더욱 두드러진다.
관악구 동평형 전체로 넓혀 보면, 이번 거래는 최근 거래 38건 중 위에서 14% 안에 드는 가격이다. 18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당 6,808만 원은 30평 아파트라면 약 20억 4,000만 원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가격대의 무게를 가늠해볼 수 있다.
최근 3개월 표본 20건, 관악구 비교 표본 38건을 바탕으로 한 수치다. 단 한 건의 거래가 이 동네 시세 전체를 말해주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