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동 관악중앙하이츠포레 63㎡(약 19평)가 6월 30일 3층에서 7억 4,8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902만 원으로, 19평에 환산하면 약 7억 5천만 원 수준이다.
최근 3개월 동안 같은 단지·평형에서 이루어진 거래의 가운데 값은 평당 3,548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값보다 10.0% 비싸게 체결되었다. 1년치 기준 가운데 값(평당 3,469만 원)과 비교해도 차이는 더 벌어진다. 관악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와 견주면, 위에서 25%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 관악구 비교 표본도 5건에 그친다. 거래 수가 적은 만큼, 이 한 건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짓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