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금천구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5 84㎡(25.7평)가 5억 3,600만 원에 거래되었다. 3층이며 2004년 준공한 단지다.
이번 거래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가격 위치다. 금천구 내 같은 평형대 거래 44건을 줄 세우면, 이 거래는 아래에서 5번째 안에 들어간다. 쉽게 말해 금천구 동평형 거래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대에 속한다.
평당 거래가는 2,085만 원으로, 25.7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억 3,600만 원이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 동평형 거래 21건의 한가운데 값(평당 2,140만 원)보다 2.5% 낮게 팔렸다. 지난 1년 중간 시세(평당 2,163만 원)와 비교해도 다소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이번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 시세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층수·향·내부 상태 등 개별 조건이 가격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최근 3개월 표본이 21건이라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