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삼성) 아파트 84.96㎡(약 25.7평)가 2026년 7월 1일 12억 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4층 거래다.
이 단지·이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을 통틀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864만원을 기록했으며, 1년 평균 거래 가격인 평당 4,202만원과 견주면 꽤 도드라진 거래다.
지난 3개월 사이 같은 평형 거래 7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708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3.3% 비싸게 팔렸다. 관악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 52건과 비교하면, 위에서 24% 안에 드는 가격대다. 25평 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이번 거래 총액인 12억 5,000만원이 어느 위치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이번 거래 한 건이 봉천동 일대 시세 전체를 말해주지는 않는다. 3개월 표본이 7건으로 많지 않은 만큼, 흐름을 읽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