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1일,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삼성) 114㎡(약 34.7평)가 16층에서 13억 7,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관악구 같은 평형 거래 9건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가격대에 해당한다.
평당 3,947만원은 34평 기준으로 풀면 13억 7,000만원 그 자체다. 지난 3개월 같은 평형 거래 3건의 중간 가격(평당 3,598만원)보다 9.7% 비싸게 팔린 것이며, 1년 치 중간 가격(평당 3,284만원)과 견주면 격차가 더 벌어진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해, 이 한 건만으로 봉천동 시세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