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강동구 길동 골드클래스 아파트 59㎡(약 18평) 7층이 5억 4,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최근 1년간 같은 단지·같은 평형 거래 중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단지 신고가 경신이다.
평당 가격은 2,976만 원. 지난 1년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인 2,942만 원/평보다 약 34만 원 높게 팔렸다. 18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40만 원 더 받은 셈이다. 2022년 준공한 비교적 새 단지로, 이번 거래가 그간 형성된 시세의 상단을 처음으로 넘어선 것이다.
다만 최근 1년 집계된 같은 평형 거래 건수는 8건에 그친다. 표본이 많지 않은 만큼, 이 한 건이 길동 일대 시세를 단정짓기에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