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영등포구

영등포 경남아너스빌 59㎡, 1년 신고가 13억 5,300만 원 기록

영등포동7가 경남아너스빌 59.9㎡가 2026년 5월 13억 5,300만 원에 거래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3개월 기준 평당 중앙값보다 69.1% 높은 가격이다.

영등포동7가 경남아너스빌(준공 1998년) 59.9㎡, 6층이 지난 5월 16일 13억 5,3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평당 환산 가격은 7,467만 원으로, 18평형 기준 약 13억 5,000만 원대에 해당한다.

최근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41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값보다 69.1% 비싸게 체결된 셈이다. 1년치 기준 한가운데 값인 평당 5,408만 원과 비교해도 상당한 격차가 있다. 영등포구 전체 동일 평형대 거래 71건과 견주면 위에서 30% 안에 드는 가격 수준이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에 불과해, 이 거래 하나로 단지 시세 전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