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중랑구 신내동 건영2차(1996년 준공) 15층 57.3㎡가 7억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는 4,067만원으로, 이를 30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2억2,000만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근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의 중간 거래가는 평당 3,462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17.5% 비싸게 팔렸다. 또한 중랑구 전체 동일 평형대 42건 거래와 비교하면, 위에서 24%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건영2차나 신내동 일대의 시세 방향을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