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건영2차아파트 84㎡(25.7평) 12층이 8억 6,5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평당 거래가는 3,366만 원으로, 25평 환산으로 따지면 약 8억 6,500만 원이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단지·평형에서 이뤄진 거래(4건)의 가운데 값은 평당 2,996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2.3% 비싸게 팔렸다. 1년 전체로 넓혀봐도 가운데 값은 평당 2,918만 원으로, 이번 가격과의 차이가 뚜렷하다. 중랑구 내 같은 평형 거래 61건과 견줘 보면, 위에서 33%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3개월 거래 표본이 4건에 그친 만큼, 이 한 건으로 동네 전체 시세 방향을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