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염창동 강변한솔솔파크(2005년 준공) 84㎡가 지난 7월 4일, 20층에서 13억 7,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직전 1년 평균 평당가(4,299만 원)와 비교하면, 이번 거래는 평당 5,330만 원으로 뚜렷하게 높은 수준에서 이루어진 셈이다.
25.7평 규모로 환산하면 평당 5,330만 원은 30평 기준으로 약 16억 원에 해당하는 단가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평형 거래(3건)의 한가운데 값인 평당 4,623만 원보다 15.3% 비싸게 팔렸다. 강서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 80건과 비교하면, 위에서 14%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해 통계적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 이 한 건의 거래가 염창동 일대 시세 전체를 말해주지는 않는다.